2006년 문답.이랍니다~

달걀프라이님의 2006년 문답. 에서 날라왔답니다~~

1. 2006년 초의 당신의 '결심'은 무엇이었나?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.

2006년이라...에...뭐였을까요...
입법고시 공부를 열심히 해 보는 것도 있었던 것 같고...
토익은...음...;;;;
영어회화학원에서 회화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있었던 것 같고...

...모두 추측 만발 발언뿐이로군요...-┏

만화그리는 연습을 더 하기로도 했었고...
학과 공부도 열심히 하려고 했고...
사고 싶은 게임들도 꼭 사기로 했었고...

이야...뭐 벌려놓은 건 정말 한 가득일세...;;;;


2.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? 한 단어로 답하시오. 부연 설명은 세줄까지.

내가 뭘 했는 지 나 자신도 전혀 알 수 없는 해.
...이런 거 부연 설명해봐야...
슬퍼지기만 할뿐...;;;;


3. 2006년,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.

...쓸 수 있는 항목일까...;;;;;
에휴...;;;
음...아, 만화관련으로 심신이 조금 , 정말 조금 한발짝 다가섰다는 것. 정도...
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발표 스킬은 계속해서 성공적이라는 것.

아, 마지막까지 써나가다가 추가로 생간난 것.
운영중인 홈페이지의 오프라인 모임을 처음으로 가진 것.
삶의 길과 폭을 넗힐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...
뭔가 스스로 적극적이 되려고 노력한 흔적의 증거라고 할 수 있겠지...

독만상 토론회에 참여한 것도 위와 같은 맥락.
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면 길은 열릴 것이다...


4. 2006년,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.

이번 년도에는 전액 장학을 한번도 받지 못 했다...;;

음...왜 이리 공부하기 싫을까...;;;;
아니 공부하기 싫다기보다 그냥 귀찮아서 그렇지 뭐...;;;;

음...사실 가정 상황 등 이러저러한 이유로
임달영 작가님이 인원모집하신다던 기회를 놓친 것...
가능성은 ZERO에 가깝지만...
그래도 한 켠으로는 여전히 아쉽다...

입시 공부도 전혀 진척이없고...;;;
아직도 마음속으로 갈팡질팡하기 때문이겠지...;;;;

영어 공부도 마찬가지...일어 공부도 제자리고...;;;
일어는 공부 차원에서 해본 적은 대학입시때 정도뿐이었으니...


5.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?

...할말이 없는 것도...문제네...;;;;;

꿈을 잃은 자여...
둘 다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헤메이다가
 아무것도 못 하지 말고...
어떻게든 둘 다 해보려고 최선을 다하라...
고민하는 것은 삶에 있어 즐거운 일이겠지만
고민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...


6.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.

의미없는 시간과 공간이란 없다.
2006년이라 정의된 그 시간과 공간 안에서
나는 나를 나답게 만들어왔다.
그것이 비록 '그 누구에도' 이해받지 못 할지 모르지만
의미를 가슴에 품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.


7.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.

오셔서 가져가실 분...
계신가요~??^^**


by 진여 | 2006/12/24 00:56 | [連結] 이어말하기 | 트랙백(1)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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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세실군의 잡담소 at 2006/12/27 22:50

제목 : 2006년 문답입니다^^
진여님의 2006년 문답.이랍니다~의 협찬을 받았습니다~ 1. 2006년 초의 당신의 '결심'은 무엇이었나?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. .....애시당초 애드립적으로, 상황에 따라 적당적당(?)히 살아가는 나로서는 과연 그때 '결심'을 했었을지 조차 의문이다..;;; 굳이 따지자면 진로 결정을 확실히 하자는 것, 영어공부 많이 해보자는 것....? 2.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? 한 단어로 답하시오. 부연......more

Commented by shuna at 2006/12/26 23:41
안녕하세요. '슈나'입니다. 오오....보경운님 공간에다 글을 남기는 건
처음인 것 같습니다. 진유님이라 불러야 할까요?^^
한 해 마무리하기에 좋은 문답 같아서 모셔가볼게요.
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끝을 맞이하시길!
Commented by 진여 at 2006/12/27 19:47
슈나님 Ω 안녕하세요, 슈나님^^ 여기서 뵙는 건 처음이로군요~
여기서 뵈니 또 새로운 풍미(?)가 있네요^^
슈나님도 올 한해 마무리 자~~알 하시고~~
내년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~^^

아, 그리고 '진유'가 아니라 '진여'랍니다^^**
Commented by 세실 at 2006/12/27 22:25
냐... 오랜만입니다...^^;; 벌써 06년이 다되가는군요...;;;
남은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도 의외로 자신이 생각치 못한 곳에서 무언가를 이루었을 지도 모릅니다!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내년으로 나아갑시다~^^/
Commented by 달걀프라이 at 2006/12/27 22:40
6번 너무 멋진말인데요?!!! ㅋ ㅑ ㅇ ㅏ
의미없는 시간과 의미없는 공간이란 없는거죠 네 그런거죠~~ >ㅂ< 멋져용
Commented by 진여 at 2006/12/29 18:37
세실님 Ω 넵, 오랜만입니다~!!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...
...실은 별 생각이 없습니다.[퍼퍽!]
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같이 나아가자구요~~!!>,<//


달걀프라이님 Ω 멋진...가요^^??
좋게 봐주시니 기쁘네요~^^
사실 (개X)철학이라도 하다보면 문뜩 문뜩 저런 말들이 튀어나오거든요...^^;;
Commented by 젖소 at 2007/01/01 00:31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있기를 빕니다.^_^
Commented by 진여 at 2007/01/01 21:57
젖소님 Ω 어머, 수현님이 글을 남겨주시다니~^^**
수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
올 한해도 좋은 작품들 많이 내주셔요~^^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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