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02월 01일
기함 스튜디오!!
게임제작계를 이끌 포부를 지니고 있는 게임 제작사!
Flagship Studio!!
[이름을 보아하니 그냥 그럴 거 같았다...]
패키지 게임, 특히 서양RPG를 좋아하거나 아니면 BLIZZARD를 알고 있는 게이머라면
'빌 로퍼'란 아저씨를 알 것이다.
『BLIZZARD NORTH』팀장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 차린 게임 제작사가

위 이미지는 flagship의 공식 블로그에 올려진 글.
구정=설을 맞이하여 아시아권 게이머들에게 올린 글이다.
1월 29일에 시작해서 2월 12일까지라는 걸로 봐서
'한국의 설'만이라기보다는 중국의 '춘절'까지 아울러 얘기하고 있다.
한국의 설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아시아권 전체를 두고 얘기한다는 게
한국 게이머로서 약간은 섭섭한 감도 들지만...;;
[이 글을 보다가 문득 WOW의 설날 이벤트까지 생각나버렸다...;;]
[한국 서버에서 중국의 춘절이벤트를 이름만 '설'로 고쳐 서비스하여 말이 많았다.]
WOW에서의 경우와는 물론 다르기도 하거니와 아시아 전체를 시장으로 삼고 저런 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
한국이 게임계에서 입지가 그나마 높아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.
NINTENDO가 아직도 한국을 제대로 된 시장으로 보지 않는 것에 비하면 얼마나 다행인가...
받아서 게임하거나 암거래 시장을 이용하는 경우는 상관없을 지 몰라도
돈 주고 패키지 사고 싶은 사람은 정발되지 않으면 사지도 못 하는 경우가 생기니까 말이다.
[문명4의 경우, 국내 유통사가 없어서]
[정발판보다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북미판을 사야 하는 실정이다.]
뭐, 어쩌다보니 정품 구매얘기가 나왔는 데, 뭐 얘기 하려던 건 아니고...;;;;
'한국&아시아권에 관심가져주는 제작사도 있다.'는 것이
한국게이머로서 다행이다~라는 정도.^^;;
# by | 2006/02/01 18:36 | [遊戱] 게임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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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개발자입장에서 보면 한국따위는 시장도 작고, 투자금이 회수금보다도 많을 확률도 높은 약간 불안정한 시장이라는 생각마저 드는데 말이죠.[개인적인 생각이지만...;;]
뭐... 요즘은 게임은 오로지 마비노기와 동방시리즈만 하고 있으니...[펑~]
미국과 일본에서 투자 비율을 국내만큼 올리다면...;;;
[단지 한국을 깍아내리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, 정말로요~^^;;]
실제로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대형 게임들은 거의 다 EA에서 맡고 있죠.
이 경우는 신경을 써준다라기 보다 워낙에 물량이 되는 거대 기업이라서
가능한 거죠...
닌텐도는 한국을 '시장'으로 보고 있지도 않은 형편이니 말이죠~^^;;
개인적으로는 PC패키지를 좋아라~하기 때문에 기대되는 06'년 입니다~^^